Culture
프리즈에서 시작해 서울 도시 전체로 확장되는 예술의 에너지, Frieze Nights
Frieze Seoul의 경험은 코엑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Frieze Week 기간에는 한남, 청담, 삼청을 중심으로 Frieze Neighbourhood Nights가 열립니다. 주요 갤러리와 문화 공간이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고, 브랜드의 전시와 아티스트 협업도 도시 곳곳에서 이어집니다. 낮에는 페어를 보고, 저녁에는 하나의 동네를 선택해 걸어보세요. 각 지역이 가진 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는 것이 Frieze Week의 서울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Hannam Night
한남에서는 리움미술관을 중심으로 국제 갤러리와 독립적인 문화 공간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Pace Gallery와 Lehmann Maupin을 비롯한 주요 갤러리가 골목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하나의 목적지보다 동네 전체를 걸으며 경험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Cheongdam Night
청담에서는 예술과 패션, 럭셔리 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납니다. SONGEUN과 White Cube, Perrotin을 비롯한 주요 문화 공간과 갤러리가 자리하고 있으며, Frieze Week에는 글로벌 패션과 주얼리 하우스도 전시와 아티스트 협업을 선보입니다. 갤러리뿐 아니라 브랜드가 예술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청담 나잇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Samcheong Night
삼청에서는 경복궁과 한옥, 오래된 골목 사이로 동시대 미술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아트선재센터 등 주요 문화 공간이 가까이 모여 있어 걸어서 둘러보기 좋습니다. Frieze Music도 함께 진행됩니다. 서울의 역사적인 풍경과 동시대 문화가 한곳에서 만나는 것이 삼청 나잇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알아두세요
2026년 Frieze Nights는 9월 1일 Hannam Night, 2일 Cheongdam Night, 3일 Samcheong Night 순으로 이어집니다. 방문 전 Frieze 공식 지도를 통해 참여 공간과 운영 시간을 확인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